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전시장 방문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인포우미" 개념을 도입,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포우미"란 정보를 뜻하는 영어단어 인포메이션과 흔히 쓰는 우리말 도우미를 결합한 새로운 합성어. 이는 고객을 위한 단순 응대나 포즈 모델 역할을 넘어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이를 위해 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4명의 도우미를 대상으로 일반적인 모터쇼 소양 교육 이외에도 각 차의 특장점, 가격, 제원, 기업 연혁 등 신입사원 입문 교육 수준의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20일에 진행했다.
이 회사 이교현 홍보본부장은 "이번 모터쇼에서 르노삼성차는 세계 최초 런칭 차종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별한 전시를 위해 뽑은 남성 인포우미를 비롯한 특별한 도우미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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