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베이징 오토쇼 참가…주제는 "친환경"

입력 2010년04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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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이징 오토쇼에 참가하는 혼다자동차의 주제도 "친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FCX 클라리티


혼다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0 베이징 오토쇼"에 어코드(ACCORD), 오딧세이(ODYSSEY), 스피리어(SPRIOR), 시티(CITY), 피트(FIT), CR-V, 시빅(CIVIC)과 시빅 하이브리드(CIVIC HYBRID), 어큐라(ACURA) MDX, TL, RL 라인을 모두 전시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혼다의 대표적인 친환경 차 FCX 클라리티(FCX Clarity), 인사이트(INSIGHT), CR-Z와 컨셉트 전기차 EV-N 을 전시해 혼다의 뛰어난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FCX 클라리티(FCX Clarity)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연료전지차인 혼다 FCX 클래러티(FCX Clarity)는 2008년부터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 리스로 판매하고 있다. 꿈의 교통수단인 수소를 동력으로 써서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연료전지 차의 상용화 시대를 가장 먼저 열었다.



EV-N
FCX 클라리티는 고효율, 초박형, 고성능 파워를 실현한 혼다 V 플로우 연료전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수소동력 연료전지차다. 기존 연료전지차가 실현하지 못한 드라이빙 거리, 출력, 중량과 연비를 달성했고, 저중심 설계로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특히 영하 30도에서도 시동을 걸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160Km/h를 낸다. 한 번 충전으로 4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 EV-N

2009년 동경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월드 프리미어 모델로 혼다의 EV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EV-N에는 혼다의 저탄소 사회를 위한 이상이 반영돼 있다. EV-N의 루프에는 태양전지를 달아 전기에너지와 태양열 에너지를 함께 이용한다. 따라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데다 내장재까지 친환경을 지향하고 있다.



EV-N은 모터사이클의 컨셉트를 꽤 많이 가져와 귀여운 박스카 디자인을 띤다. 프론트 그릴과 사이드 미러에 라이트를 달아 시동을 켜고 끌 때 다양한 패턴을 보이며 깜찍한 빛을 낸다.

인사이트


▲ 인사이트(Insight)

혼다의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인사이트(Insight)는 1.3ℓ i-VTEC엔진과 혼다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연료 효율성을 높이는 운전 습관을 유도하기 위한 "에코 어시스트 시스템"을 장착했다. 경량 IMA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으로 연비가 30km/ℓ(일본 공인 연비)나 된다.



▲ CR-Z

CR-Z는 하이브리드 차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 "새로운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차"라는 컨셉트로 개발했다. 디자인, 패키징, 주행 성능 등 모든 영역에 선진 기술을 적극 반영했다.

CR-Z


1.5ℓ i-VTEC 엔진과 혼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를 적용해 강력한 가속감과 25km/ℓ(일본 공인 연비 기준)라는 뛰어난 연비를 함께 실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다. 특히 개인의 운전 스타일이나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춰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3 모드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주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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