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베이징 모터쇼에서 주력 차종 발표

입력 2010년04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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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는 오는 29일 개최하는 제11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중국 모터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약 4,800m²의 전시 부스에서 컨셉트카를을 포함해 약 50개의 토요타와 렉서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FT-CH


토요타 컨셉트카는 모두 5종을 선보인다. 아시아 시장을 커버하는 프리미어 컨셉트카인 FT-CH와 함께 중국 시장을 겨냥한 컨셉트카 네 가지가 포함됐다. 신형 모터와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자동차 "FT-EV"와 3세대 프리우스를 베이스로 리튬 이온 배터리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한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 그리고 소형 앞바퀴굴림 스포츠카인 FT-86과 고성능 연료 전지인 "Toyota FC Stack"을 이용한 연료 전지 복합형 자동차인 "FCHV"가 그것이다.



시판 차종으로는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 여러 차례 참가한 렉서스 LF-A 레이스카가 눈길을 끈다. 중국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토요타 뉴 프라도는 안정감과 쾌적성을 키워드로 개발, 현재 시판 중인 V6 4.0 GR엔진을 탑재한 중국 생산 모델로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역시 중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토요타 뉴 알파드는 MVP 세그먼트의 플래그십 모델로서 동급 최고의 안전 설계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지난 12일에 중국에 공식 런칭한 캠리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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