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플 3Di, 앱스토어에서 '열풍'

입력 2010년04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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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내비게이션 어플 중 최초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맵플모바일의 "맵플 3Di"가 최고 유료 어플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맵플 3Di가 상위에 랭크된 앱 랭킹 화면


지난 15일 출시한 풀 3D 내비게이션 어플인 "맵플 3Di"는 출시 당일 아이폰 유료 앱 가운데 최고 수익 부문 1위에 오른 뒤 현재까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전체 유료 부문에서 20위, 내비게이션 카테고리에서는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이폰의 유료 앱 시장은 게임이나 교육용 앱이 항상 선두권을 형성해 왔으나 "맵플 3Di"가 출시 당일 내비게이션 앱 중 최초로 1위에 올라 지속적으로 1위 자리를 지키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맵플 3Di는 아이폰 최초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리얼 풀 3D 지도 제공"이라는 차별된 서비스로 이용자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특히 아이폰 유저끼리 위치 제공 서비스는 물론, 아이폰 카메라를 이용한 방대한 증강현실(AR) 서비슬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맵플모바일의 박동훈 대표는 "맵플모바일은 위치 기반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전제한 뒤 "앞으로 보행자 모드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더불어 새로운 테마 앱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맵플 3Di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54.99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나 출시 이벤트로 다음달 14일까지 49.99에 판매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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