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매우 특별한 전시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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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사운드 시스템 체험공간 |
르노삼성차는 이번 모터쇼에 뉴 SM5를 포함한 11대의 전시차와 함께 "보스 사운드 시스템" "운전석 전동 조절 마사지시트"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같읜 웰빙 선택품목들을 함께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런 체험공간은 전시관의 오감 만족 체험구역인 "엑스피리언스 존"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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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SM5 운전석 전동 조절 마사지시트 |
미래 기술과 비전을 제시하는 "테크놀로지 존"에는 르노삼성차의 각종 파워트레인 기술을 선보인다. 1층 전시관에 컨셉트 카인 eMX, 르노 그룹의 2010년형 F1 모델인 R30 모형카, SM3 레이싱 카 등을 전시한다. 2층에는 각 차의 엔진과 변속기의 절개 모형을 공개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진보된 기술력을 엿볼 수 있게 구성했다.
"액세서리 존"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자동차 용품 전문점을 운영한 르노삼성차의 다양한 액세서리와 편의품목을 소개한다. 그리고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르노삼성자동차 10주년 기념 존"은 지난 10년을 되돌아 보는 공간이다. 그밖에 친환경을 위한 "eco ACTION 캠페인"과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사회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후원활동 등도 전시품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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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 |
한편, 르노삼성차는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의 흥을 돋우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모터쇼 기간 내내 진행한다. 요즈음 인기 팝 일렉트로닉 그룹의 퍼포먼스와 함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해 당첨된 고객들 10명에게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티켓(100만 원짜리)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백화점과 함께 뉴 SM5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가족동반 여행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날에는 10주년을 기념해 부산지역의 2000년생(만 10세) 어린이들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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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시뮬레이터 |
르노삼성차 홍보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부산국제모터쇼는 르노삼성차의 고향인 부산에서 진행되는 만큼 다른 모터쇼와는 다른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며 "전시 주제인 "Discover the Difference"에 걸맞게 다양한 전시품,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