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GM대우가 개발한 차종을 시보레 브랜드로 2010 오토차이나에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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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보레 스파크와 RS 컨셉트 |
23일 개막된 "2010 오토차이나"에 전시된 GM대우 차종은 시보레 스파크(국내명:마티즈)와 소형 컨셉트카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다. 지난 3월 제네바에서 이미 전시된 바 있으며, 이번에 베이징에 추가로 전시했다. 그러나 GM은 향후 이 차들을 중국에서 생산,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GM은 이번 모터쇼에 크로스오버 전기차 컨셉트 "시보레 볼트 MPV5"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5인승 다목적 크로스오버인 볼트 MPV5는 GM이 2011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볼트와 같은 볼텍(Voltec) 전기 추진 시스템을 장착, 일정 거리까지 화석 연료를 쓰지 않고 주행하는 무공해 전기차다. 그밖에 GM은 시보레, 캐딜락, 뷰익 등 GM의 핵심 브랜드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베이징(중국)=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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