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23일 오전 SK 서린빌딩에서 열린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매출액은 10조2,011억 원, 영업이익은 3,578억 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26%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45% 감소한 것. 그러나 지분법 이익 등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은 29% 늘어나 3,166억 원을 기록했다. 석유사업의 1분기 매출액은 6조7,858억 원, 영업이익은 1,244억 원을 달성했다.영업이익의 경우 직전 분기 1,249억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에너지는 앞으로 경기회복이 본격화 되면 석유제품 수요증가와 정제마진 상승으로 석유사업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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