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4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그린스포츠! 그린 함성!" 캠페인을 유치하고, 2010 K리그 공식후원사로서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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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에 참여한 이만의 환경부 장관(오른쪽)과 신영동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
이날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K리그 경기에 앞서 "그린 함성" 이벤트가 식전행사로 열렸다. 이 이벤트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 곽정환 프로축구 연맹회장, 신영동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등 주요 참석인사들은 친환경 실천 서명을 새긴 굿윌볼을 띄우고,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과 함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외쳤다.
현대차는 경기장 외부에 친환경 차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와 탄소성적표지 인증마크를 붙인 쏘나타를 전시했다. 이와 함께 꽃씨와 월드컵 T셔츠 경품 증정 이벤트,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린 이벤트의 하나로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에게 그린 응원깔때기를 배포하고, ▲경기장에 올 때 자전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음식물 용기, 컵 같은 일회용품 자제 ▲응원도구 다시 쓰기 같은내용이 담긴 그린스포츠 실천동참 서명 캠페인도 진행했다.
편 현대차는 블루드라이브 UCC 캠페인, 투르 드 코리아 국제 사이클대회와 환경을 위한 글로벌기업 정상회의(B4E) 등 대규모 스포츠, 국제회의에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지원하는 등 온라인과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친환경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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