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꿈나무들의 교통 안전 교육에 나섰다.
기아차는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서울시 어린이대공원의 키즈오토파크 어린이교통안전 체험관에서 공연하는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공연하며 이달 24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 하루 2회씩, 내년 3월까지 모두 100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인형극은 ▲교통안전 ▲유괴안전 ▲가정안전 등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스쿨존에 가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이해하기 쉽게 꾸며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형극 관람을 원하는 어린이나 단체는 자신에게 필요한 안전수칙이나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롭게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 교통안전 인형극에는 특히 평균연령 67세의 단원 20명으로 구성된 한국생활안전연합의 "어르신 안전교육 인형극단, 사피아(SAFIA)"가 공연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도 기대한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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