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4일 니콘이미징코리아와 함께 경기도 용인 파인아트 스튜디오에서 DSLR 카메라 동호회 회원 100명을 초청해 "싼타페 the Style 출사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사대회에는 현대차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자, SLR클럽 사진동호회, 니콘 홈페이지 회원 가운데 선발된 100명이 참가했다. 자칭타칭 자동차 촬영 마니아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싼타페의 다양한 이미지를 담을 수 있도록 1, 2부에 걸쳐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런 뒤 국내 최고의 드라마 사진작가인 황영철 씨로부터 사진 촬영기법 강의도 듣고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100명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 있는 앵글로 촬영한 다양한 모습의 싼타페 출품사진은 27일부터 한 달 동안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게시되며,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우수 출품작 선정을 위한 추천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홈페이지에서 고객들의 추천을 많이 받았거나 전문 사진작가가 좋은 평가를 내린 작품 가운데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 우수작 3편을 찍은 아마추어 작가들에게는 니콘의 최고급 렌즈를 시상품으로 증정한다. 온라인 추천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 가운데 50명을 추첨으로 뽑아 영화예매권 두 매씩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8일 국내 최초로 "압력감응형 댐퍼"를 적용하고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모든 모델에 기본품목으로 확대한 2011년형 싼타페를 출시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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