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C30 기반 XC30, V30 내놓는다

입력 2010년04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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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해치백 차종인 C30을 기반으로 왜건 V30에 이어 크로스컨트리 XC30도 내놓으며 프리미엄 소형차 라인업을 강화한다.

C30 전면


25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소형 차급을 보강하며 다양한 차종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소형차에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시점에서 소형 차급의 모델 다양화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S60, XC60, V60 등으로 이어지는 중형 라인업이 완성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고, 이를 통해 충분한 효과를 봤다는 점도 소형차 강화에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C30 후면
업계 관계자는 "볼보가 XC60과 S60을 통해 큰 효과를 누렸듯 C30을 기반으로 한 소형 왜건과 크로스컨트리 차종이 투입되면 시장의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고 전망하며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는 왜건형 차종에 소형 차급을 추가하는 건 결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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