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가 해치백 차종인 C30을 기반으로 왜건 V30에 이어 크로스컨트리 XC30도 내놓으며 프리미엄 소형차 라인업을 강화한다.
|
| C30 전면 |
25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소형 차급을 보강하며 다양한 차종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소형차에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시점에서 소형 차급의 모델 다양화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S60, XC60, V60 등으로 이어지는 중형 라인업이 완성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고, 이를 통해 충분한 효과를 봤다는 점도 소형차 강화에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
| C30 후면 |
업계 관계자는 "볼보가 XC60과 S60을 통해 큰 효과를 누렸듯 C30을 기반으로 한 소형 왜건과 크로스컨트리 차종이 투입되면 시장의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고 전망하며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는 왜건형 차종에 소형 차급을 추가하는 건 결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