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르노삼성 전문 인포우미"

입력 2010년04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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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르노삼성 인포우미 활동을 하게 된 모델들. (왼쪽부터) 김희, 신세계, 박수원, 이에스더, 신정은, 오영미, 오성미, 이지연, 박한이, 최유리 씨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남성 메인 모델 선정, 전문 상품교육을 통한 "인포우미(인포메이션+도우미)" 개념 도입 등 모델 선정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준을 제사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작년에 활약했던 모델 10명을 2년 연속 10명의 모터쇼 홍보모델로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10명이나 되는 모델들이 2년 연속 르노삼성의 행사에 참가하기를 희망, 올해에도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는 것. 모터쇼 같은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는 유명 모델을 선점하기 위해 업체들끼리 경쟁이 치열하다. 더구나 주목 받는 모델을의 경우 여러 행사에 겹치기로 출연 제의를 받기도 하는 데 견주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모터쇼를 총괄하고 있는 르노삼성 이교현 홍보본부장은 "2년 연속 선정된 모델들은 르노삼성차의 기업문화를 잘 이해하고 제품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모터쇼 행사를 운영하는데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에 대한 열정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모터쇼에 참가를 희망한다면, 전문 홍보모델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년 연속 선정된 최유리 씨는 "작년에 함께 일한 모델들에게 어드밴티지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설마 하는 심정으로 지원했는데 실제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너무 기쁘다"고 말하고 "르노삼성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정립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적인 홍보대사의 역할을 멋지게 수행해 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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