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고객의 편의 제공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국내 최초로 공휴일에도 정비 서비스를 시행하는 "365day 서비스"를 신설하고 27일부터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을 통해 휴일 예약정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 쌍용차 강남정비사업소 |
이 서비스는 평일에 자동차 정비를 받기 어려운 고객들이 예약이나 방문을 통해 공휴일에도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휴일 정비 서비스제도"로 쌍용차 관계자는 "이를 공식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자동차업계에선 쌍용차가 최초"라고 말했다.
공휴일 서비스는 당번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쌍용차 서비스네트워크 가운데 서비스프라자 약 180여 개소가 참여하는데, 당번제를 통해 전국 약 40여 개소(권역별 1개소 이상)의 서비스프라자에서 오일류와 소모성 부품 교환 같은 경정비 위주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 소모성 부품 교환 이외의 정비는 대기시간 단축과 원활한 정비를 위해 반드시 방문 전에 전화문의를 하고 최소 3일 이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이번 "365day 서비스" 시행은 평일 입고가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정비 서비스인 만큼 언제 어디서나 항상 고객과 함께하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