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의상 디자이너에게 마티즈 증정

입력 2010년04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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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GM대우 릭라벨 부사장, 정고운 씨, 김성기 전무
GM대우차는 26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케이블 위성TV 온스타일을 통해 방영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 2" 최종 우승자인 의상 디자이너 정고운 씨에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증정했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 2"는 2009년 2월 첫 방송돼 큰 주목을 받았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후속편으로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신인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담은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회 정해진 주제를 바탕으로 의상을 제작, 유명 디자이너들의 심사를 거쳐 최고 디자이너를 가렸다.



지난 1월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주 동안 큰 인기를 모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정고운 씨는 매회 창의적 의상 디자인 콘셉트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많은 호평을 받은 끝에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이날 GM대우 릭 라벨 부사장으로부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열쇠를 받았다.



이번에 참가한 의상 디자이너들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실내외 디자인과 차 안 소품을 바탕으로 차의 기본 스타일과 운전자의 패션 취향을 상상해 의상을 제작하고 차 부품을 의상에 반영토록 한 이색적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제6화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GM대우 김태완 부사장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개성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철학을 패션에까지 적용해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정고운 디자이너는 패션계에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해나갈 뿐만 아니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오너로서 창의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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