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전남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서울지역에서 잇따라 신상품 출시 설명회를 연다.
금호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대리점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새 출발 2010년 신상품 설명회"를 열고 고연비 친환경 제품인 "에코윙"과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용 "엑스타 LE 스포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에코윙은 회전저항을 낮춰 기존 제품 대비 연비를 5.5%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한 줄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엑스타 LE 스포츠는 접지력을 분산시키는 기술을 통해 고속주행 시 승차감과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신제품 설명회는 27일 부산 농심호텔, 28일에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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