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입력 2010년04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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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 27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을 비롯, 이재훈 인천시 교육청 교육국장, 이현숙 이천사 장학회 회장, 장학금 수혜 학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모두 100여 명이며 장학금 규모는 7천여만 원이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인천 지역 학생들이며, 군산, 창원, 보령에 거주하는 학생에게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더욱 더 학업에 열심히 정진해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사장학회 이현숙 회장은 "한마음재단의 지원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미래 청소년 가꾸기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사 장학회"는 전·현직 교장선생님들로 구성된 장학사업단체로서 지난 1월 한마음재단와 함께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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