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하이브리드 연비왕에 도전하세요"

입력 2010년04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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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출고 고객 가운데 가장 경제적인 운전을 한 고객에게 남아공 월드컵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독특한 경제운전 안내기능을 권장하기 위해, 출고 고객 가운데 가장 경제운전을 한 고객에게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블루드라이브 월드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출고한 고객(주행거리 1,000km 이상) 가운데 5월16일까지 차를 운행하면서 계기판에 표시되는 경제운전 누적 포인트가 가장 높은 고객과 주행거리당 최고 포인트를 얻은 고객에게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경기를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티켓과 항공권, 숙박권을 제공한다.



페스티벌에 참가하려면 2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나 현대차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worldcup.hyundai.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계기판에 표시되는 경제운전 누적 포인트와 총 주행거리(ODO)를 가까운 현대차 지점에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경제운전 안내기능은 꽃을 피우는 재미를 이용해 경제운전 습관을 들이는 독특한 시스템"이라며, "고객들이 이 기능을 적극 활용해 연료비를 아끼고 페스티벌에도 응모해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경제운전 안내기능은 주행시 평균 연비를 0단계에서 8단계까지 나누고, 이를 줄기부터 시작해 꽃으로 완전히 피어나는 그래픽으로 구현해 운전자가 쉽게 자신의 운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8단계에서 일정시간 경제운전 상황을 유지하면 계기판에 꽃다발 이미지가 표시되면서 "경제운전 1포인트"를 누적함으로써 운전자 스스로 경제운전을 확인할 수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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