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후원 '최고 소방관' 시상식 열려

입력 2010년04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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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중앙119구조대 항공팀 김오년 소방령, 동부화재 김순환 부회장, 서울시 소방항공대 임우택 소방령
동부화재가 후원하는 "KBS119상" 시상식이 김순환 동부화재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2시 KBS본관 TV공개홀에서 열렸다.



"KBS119상"은 지난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인명구조 등 헌신적인 현장활동을 펼친 소방대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1996년부터 소방방재청이 후원해 시상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본상과 대상 수상자는 1계급 특진과 격려여행의 기회를 준다.



동부화재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KBS119상"을 지난 2003년부터 8년 연속으로 후원하고 있다. 8년간 후원한 금액만도 전체 18억 원에 이른다.



동부화재 김순환 부회장은 "재난 현장에 언제나 소방공무원이 있는 것처럼 어려움에 처한 고객의 생활을 든든히 지켜주는 보험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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