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조달청과 전기차 700대 공급 계약

입력 2010년04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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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기차 전문기업 CT&T는 27일 조달청과 도시형 전기차 "e-존" 700대 조달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T&T의 전기차 이존(e-Zone)


이번 계약은 전기차업계 최초로 이루어진 대량 공공조달 계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 정부기관은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CT&T의 친환경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일반도로 운행을 앞둔 도시형 전기차를 공공부문에서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손쉽게 전기차를 구입하고 쓸 수 있게 됨으로써 전국적으로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CT&T의 전기차 e-존은 지난 21일 국내 최초로 국토해양부와 환경부의 인증까지 통과함으로써 이제 본격적으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특히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35대, 전라남도가 1,000대를 예약 주문하는 성과를 올렸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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