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사고성 재해 반으로 줄입시다"

입력 2010년04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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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사고성 재해를 줄이자는 운동 선포식을 갖고, 무사고 사업장 달성을 위한 안전 최우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GM대우는 27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조건도 노사안전본부 본부장, 추영호 노동조합 지부장 등 GM대우 임직원과 노동부, 한국산업 안전공단, 협력업체 임직원 등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성 재해 절반 줄이기 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노동부 경인지방노동청이 주관한 것으로서 평소 낮은 재해율을 자랑하는 GM대우가 협력업체와 함께 사고성 재해를 전년보다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고성 재해는 작업중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사고, 추락, 기계 오작동이나 부주의로 생기는 사고를 말한다. 재해율은 전체 근로자 가운데 재해자수를 비율로 표시한 것. GM대우는 2008년 0.38%, 2009년 0.13%의 매우 낮은 재해율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10년 넘게 재해율 0.7% 대를 유지하고 있는 전국 평균 재해율은 물론, 선진국 수준인 0.5% 대보다 훨씬 낮은 것.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조건도 본부장은 "이번에 정부와 기업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중심으로 GM대우와 협력업체 모두 사고 없는 사업장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GM대우는 선진 안전보건 시스템을 협력업체들과 공유해 사고율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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