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F1 성공 위한 지원계획 수립

입력 2010년05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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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남도의 관계 실국과 함께 분야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제1차 실국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대회 개최에 따른 전남도 차원의 지원대책을 깊이 논의했다. 이에 앞서 도에서는 홍보·도민의식 함양·관광상품 개발·숙박·교통대책 등 각 분야별로 68건의 종합 지원계획을 실국별로 수립했다.

지원계획은 ▲각 실국이 발행하는 각종 홍보물에 F1대회 소개 ▲지역경제단체, 유관기관에 포스터 붙이기 등을 통해 F1 열기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황포돛배, 판옥선 체험, 해양레저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체험행사 개최 ▲친절운동과 음식문화 개선운동 등 환대 서비스 개선운동 ▲대중교통 노선 연장, 도로안내판 정비 등 교통소통대책 등이 모두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 이개호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F1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각 실국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68건의 지원계획 외에도 추가로 신규 지원계획을 발굴해 완벽한 대회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종합지원계획 마련에 따라 앞으로 매달 2호씩 실국별 추진상황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여기서 발견된 문제점 등은 해당업무별로 관련 전문가 의견을 들어 보완하기로 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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