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는 오는 4일 서울지역 세 번째 캐딜락 전시장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논현 전시장은 총면적 423㎡(128평)로 지난 12월 공식 딜러계약을 체결한 A&G모터스(대표 이형주)가 운영을 맡는다.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복합전시장을 지향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럭셔리 컨셉트"를 적용한 논현 전시장은 주얼리숍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쇼윈도와 세련된 전시공간으로 꾸몄다.
GM코리아는 새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논현 전시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 내비게이션 시스템, 캐딜락 골프공 세트, 캐딜락 외장하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방문객 모두에게는 캐딜락 기념품을 증정한다.
장재준 GM코리아 대표는 "캐딜락의 지난 1분기 판매실적이 지난해 동기보다 103%나 증가한 가운데 논현 전시장 개장으로 판매에 더욱 힘을 얻을 것"이라며 "앞으로 전시장 확충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는 물론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코리아는 지난 해 대구, 대전, 서울 한남 전시장에 이어 논현 전시장까지 최근 1년새 신규 전시장을 네 곳이나 열어 전국적으로 8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게 됐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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