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자동차 경기가 살아나는 조짐을 꾸준히 보인 가운데, 4월 수입자동차 판매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지식경제부가 잠정집계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에 새로 등록한 수입차는 모두 7,886대로, 계속되는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3% 증가하며 수입차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1,035대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BMW(1,030대)와 폭스바겐(900대)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수입차의 시장점유율은 지난달과 같은 6.0%로 나타났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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