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콰트로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입력 2010년05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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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콰트로 탄생 30주년을 맞아 지난 3월28일부터 4월18일까지 진행한 "아우디 콰트로 30주년 사진공모전"에 응모한 작품을 심사, 수상작 18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 트레버 힐 사장(오른쪽)과 1위 수상자 임병선 씨


다이내믹한 아우디 콰트로의 특장점을 사진에 담아 제출하도록 한 이번 사진 공모전에서 영예의 1위에는 기마놀이에서 영감을 얻어 2개의 팔로 만든 기마보다 4개의 힘이 하나로 모여 더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아우디 콰트로를 표현한 임병선(26) 씨의 작품을 선정했다. 임 씨에게는 오는 6월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참관하고 독일 잉골슈타트에 있는 아우디 본사를 견학하는 기회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아우디코리아 트레버 힐 사장은 "1위 수상작은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의 원리가 상징적으로 잘 표현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차가운 기계의 힘을 사람의 따뜻한 신체를 이용해 풀어냄으로써 자동차와 라이프스타일도 함께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1위 수상작 "손목"
이 외에도 눈길에서도 빠른 코너링을 구현하는 콰트로의 성능을 카메라를 통해 보여준 조형준 씨의 작품과 전통 윷놀이를 통해 콰트로 기술을 표현한 조윤진 씨의 작품을 2등 수상작으로 선정했고, 3등 5개 작품, 4등 10개 작품 등 1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2위 입상자 2명에게는 아우디 컬렉션 시계, 3위 입상자 5명에게는 아우디 컬렉션 트롤리 가방, 4등 10명에게는 아우디 미니어처카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사진공모전 수상작과 응모작은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aud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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