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남아공 월드컵 기간 중 현지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와 거리응원전 등 생생한 월드컵 소식을 전할 "현대차 월드컵 통신원" 7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통신원들은 다음달 10일부터 24일까지 14박15일 동안 대한한국 대표팀 예선전 세 경기를 모두 관람하고, 남아공 현지 거리응원 프로그램인 "팬 파크"에서 세계에서 온 축구팬들과 함께 거리응원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이들은 포털 사이트 다음의 한국형 트위터 서비스인 마이크로 블로그 "요즘(yozm)"를 통해 활동하게 된다. 통신원에 지원할 고객은 이달 20일까지 다음 "요즘"에 개설된 이벤트 블로그(yozm.daum.net/app/event/worldcup)에 "내가 통신원으로 선정돼야 하는 이유"를 메시지나 UCC로 제작해 게재하면 된다. 지원자 가운데 "요즘" 활동 점수와 구독자("요즘" 친구) 수, 지원이유 등을 심사해 오는 24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3월 다음 "요즘"과 제휴해 남아공 월드컵 공식 마이크로 블로그를 개설했다. 이 블로그를 통해 각종 남아공 월드컵 소식과 이벤트를 알리는 등 남아공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해 온라인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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