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남아공 월드컵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가족들과 함께 캠핑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아차는 5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동안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할 캠프를 열고 참가 가족을 선발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1박2일 응원 캠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가족들은 태극전사들의 첫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동안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응원할 수 있는 4인용 가족텐트를 제공 받는다. 5월에 기아차를 출고하는 고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다음달 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참가 신청과 접수를 받은 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가족을 6월4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FIFA의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기아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fifaworldcup.kia.co.kr)"를 개설하고, 대한민국 축구의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기원 시승단"을 운영하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