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입력 2010년05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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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석범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임문빈 씨(가운데)의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가졌다.


GM대우는 6일 인천시 남구 용현1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마쳐 깨끗하게 리모델링된 가정을 방문,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을 비롯,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협회 김덕수 상임이사, 인천종합사회복지관 이재만 관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석범 사무총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를 통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일회성 이벤트에 지나지 않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시민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만 관장은 "GM대우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도움으로 많은 소외계층 이웃들이 깨끗한 보금자리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됐다"며, "GM대우 임직원들의 아낌없는 나눔 정신을 본받아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3월 수혜대상 가정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인천, 군산, 창원지역의 35가구를 선정한 뒤 지난달부터 시공업체와 함께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한마음재단은 지난 2월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협회와 장애인 단독세대, 국민기초생활보호 대상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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