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드라이빙 스쿨' 개최

입력 2010년05월0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GM대우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실시할 "2010 GM대우 드라이빙스쿨"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이번 드라이빙스쿨에는 지난해 슈퍼2000 레이싱 챔피언인 이재우 감독 겸 선수를 비롯, 가수 겸 레이서 김진표 선수 등 국내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GM대우 레이싱팀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 다양한 운전기술을 전수했다. 참가자들은 태백레이싱파크 라이선스 교육은 물론, 가속과 코너링 요령, 브레이크 이용법 등 운전 중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의 대처방법도 배웠다.



GM대우 제품 홍보담당 송명재 상무는 "레이싱 문화야말로 그 나라의 자동차문화를 말해주는 잣대"라며, "GM대우가 마련한 이번 드라이빙스쿨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조금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드라이빙스쿨에는 특히 슈퍼2000 레이싱에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우승한 라세티EX 레이싱카를 직접 시승하는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 올해부터 처음 출전하는 최고속도 250km/h의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를 포함, 레이싱카 세 대도 함께 선보여 참가자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한편, 이번 드라이빙스쿨은 일반인과 온라인동호회·블로거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달 14일부터 열흘 동안 GM대우 기업블로그인 "지엠대우톡(blog.gmdaewoo.co.kr)"을 통해 접수를 받았다. 40명을 뽑는 데 400명 넘게 몰려 1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