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플모바일은 지난 4월15일 출시 이후 아이폰 앱시장의 전체 최고수익부문과 유료 내비게이션 카테고리에서 3주 연속 톱3 안에 들어 있는 아이폰용 내비게이션 맵플3Di를 고객 요구사항을 새로 반영한 대규모 업그레이드 버전인 "맵플 3Di 1.1"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맵플 3Di 1.1은 아이폰용 맵으로 국내 최초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리얼 풀 3D 맵" 이라는 기존의 장점 외에 이용자들의 많은 요구사항을 반영, 새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 기능은 크게 개선했다. 새 기능으로는 이용자들로부터 요구가 많았던 "보행자 모드"와, 바이크 참조용으로 쓸 수 있도록 "자동차 전용도로 회피 경로탐색"을 추가했다. 기존 기능 가운데 "버튼음 설정 추가", "회사로 바로 가기", "지도 뷰"를 개선했고, 음악과 길안내를 동시에 받을 때 "음악 자동 줄이기 기능" 등 기존 기능도 고객 요구대로 고쳤다.
맵플모바일의 박동훈 대표는 "맵플의 초점은 고객들의 요구를 신속하고 적극적이며 지속적으로 피드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맵플 3Di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4.99달러지만 출시 이벤트로 오는 14일까지 49.99달러에 팔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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