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녹색환경미술대회' 개최

입력 2010년05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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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국내에서 가장 큰 어린이 미술대회인 "제17회 GS칼텍스 녹색환경미술대회"를 9일 서울 올림픽공원 88놀이마당과 한얼광장에서 개최했다.

"그린에너지벽화" 앞에서 문정호 환경부차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정영목 서울대 미대 교수(뒷줄 왼쪽부터)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12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참가를 신청한 전국 초등학생 6,000명과 학부모 등 모두 2만여 명이 참가해 그림솜씨도 뽐내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그림 그리기 이외에도 가족들이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특히 녹색 에너지 그림 공모, 태양열·인간전지·무공해 동력기차 등 친환경 에너지 체험전 등으로 구성된 "그린 에너지파크 프로그램"은 참여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모두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다.



이 밖에도 축구선수 박지성의 축하 동영상과 함께 미니 축구게임, 동물캐릭터쇼, 어린이 페이스페인팅, 삐에로·마임 축제, 재활용 상상노리단, 브라스 밴드 공연과 아크로바틱쇼, 국악신동 송소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됐다. 아울러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선보여 참여 가족들의 재미를 북돋았다.



이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우산, 모자 등을 기념품으로 나눠줬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는 대상 2명(저학년 1명, 고학년 1명)과 특별상인 환경부장관상에는 노트북 컴퓨터를, 푸름상 수상자 20명에게는 디지털카메라, 꿈나무상 80명에게는 MP3 플레이어, 새싹상 400명에게는 미술교구세트를 각각 상품으로 수여했다.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들의 마음이 우리나라를 녹색 강국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GS칼텍스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에너지, 가장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전날인 8일에는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주최하는 제17회 녹색어린이글쓰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여수·순천·광양의 초등학생 3,000명과 가족 등 모두 7,0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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