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출시

입력 2010년05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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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3D맵을 적용한 8인치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BI-8000G3"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BI-8000G3는 8인치의 넓은 화면에 800×480 해상도 디지털 LCD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900MHz CPU를 탑재해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서 동영상이나 DMB 시청같은 멀티태스킹이 편해졌다. 별매품인 트립모듈을 달면 차에서 제공하는 공조기 정보와 주행정보(주행가능거리, 평균연비, 외기온도 등)도 표시한다. 또 국내 최고 내비게이션 맵 전문회사인 엠앤소프트의 지니 3D맵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매립전용 내비게이션이어서 차 실내 디자인과 조화를 이뤄 고급스럽다.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건 물론 충돌사고 시 내비게이션이 튀어나와 생기는 피해도 막을 수 있다. 모든 포트가 따로 멀티박스에 내장돼 외부기기 접속이 쉽고 메모리 확장성도 크다. 오디오 시스템 상단부에 매립하므로 오디오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작업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현대모비스가 함께 공급하는 센터페이시아 매립 마감재는 현대·기아의 신차 출시시점과 연계해 판매함으로써 순정 AVN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운전자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국 150여 폰터스 대리점에서 이 제품을 장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차종에 따라 매립재 형태가 다른 만큼 조금씩 차이가 있다. YF쏘나타에 다는 제품은 공임을 포함해 84만7,000원(후방카메라, 샤크안테나 별도)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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