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르노삼성자동차상을 제정하고, 우수 단편영화로 선정된 작품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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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메인 포스터 |
이번 영화제에서는 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픽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60초 이내의 익스트림숏 등 5개 분야에서 모두 61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최우수상인 동백대상을 비롯, 우수작품인 르노삼성자동차상 등 총12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단편영화제는 상업성이 떨어져 일반 대중들에게 소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단편영화들이 대중 앞에 널리 소개하는 영화인들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 르노삼성은 영화제에 르노삼성자동차상 제정과 협찬을 통해 영상과 영화 문화산업의 발전, 단편영화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이교현 홍보본부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부산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서 부산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 문화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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