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코리아, 청담전시장 열고 '첫차' 출고

입력 2010년05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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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왼쪽)가 1호차 고객 심현도 씨(오른쪽)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스바루코리아는 11일 스바루 청담전시장을 공식 오픈하고 최근 국내에 출시한 스바루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 등 회사 임직원과 VIP고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도 김포에 사는 고객 심현도 씨는 이날 스바루코리아가 처음 출고하는 포레스터를 건네받았다. 1호차의 주인공인 심현도 씨는 몇 년 전 해외에서 스바루를 처음 본 뒤 그 탁월한 성능에 반해 국내에 들여올 생각까지 했을 만큼 스바루 마니아인 것으로 밝혀졌다.



심 씨는 "올해 초 스바루의 공식 출시 소식을 듣고 판매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려왔는데 1호차의 주인공이 돼 매우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달 대표는 "1호 고객 심현도 씨는 스바루가 추구하는 "주행의 즐거움"은 물론 성능과 기능성, 안전성을 모두 겸비한 포레스터의 컨셉트와 잘 부합하는 고객"이라며 "국내 다른 고객에게 스바루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바루코리아에서는 심현도 씨에게 100만 원어치 백화점 상품권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서는 VIP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승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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