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똑똑한' 블랙박스 출시

입력 2010년05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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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실시간 연동되는 스마트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나비 블랙은 블랙박스의 다양한 기능을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으로 제어가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라이브 뷰" 기능이 있어서 블랙박스를 장착할 때에도 촬영 위치를 바로 확인하면서 최적의 위치에 부착할 수 있다. 운전 중에는 경로 안내와 촬영 중인 영상을 함께 볼 수 있으며 녹화된 영상을 내비게이션에서 바로 찾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플레이" 기능도 갖췄다. 또 내비게이션으로 블랙박스의 메모리 관리, 화질 선택, 녹화 설정 같은 각종 환경 설정이 가능한 "실시간 제어 기능"이 있어 기존 블랙박스와 차별화된다. 저장 방식은 ▲1분 단위로 연속 저장하는 "상시 녹화" ▲충격이 생길 때 충격 전후 10초 영상을 자동 저장하는 "충격 녹화" ▲필요에 따라 REC 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가능한 "수동 녹화" ▲주차 중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기록할 수 있는 "주차 녹화" 등 다양한 방식을 갖췄다.



이 밖에 갑작기 전원이 차단돼도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슈퍼 캐퍼시티"와 기기의 이상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자기진단 기능", 상시 전원을 이용해 장시간 주차 녹화를 해도 차 배터리 방전 걱정이 없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도 있다.



4GB 내장 낸드(NAND) 메모리는 안정적인 영상 저장을 지원한다. 널리 쓰이는 압축 포맷인 MPEG-4 640x480의 해상도로 저장하는 영상은 화각이 120도인 데다 왜곡 없이 정확하다. 3축 G센서를 내장해 충격 방향과 관계없이 감지가 가능하다. 전원은 내비게이션 USB 전원을 쓴다.



가격은 15만9,000원으로 단말기와 거치대, USB케이블, PC케이블, 매뉴얼, 렌즈클리너 등을 함께 제공한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가운데 2007년 이전 출시된 제품이나 2007년 이후 출시된 제품 가운데 몇몇 제품, 즉 USB 호스트가 없거나 CPU 클럭이 낮은 제품은 호환할 수 없다.



한편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블랙 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3D TV, 공기청정기, 외장하드 등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퀴즈에 응모하거나 댓글을 단 일반 고객은 추첨을 통해 아이나비 KL100, 아이나비 블랙, 미니 스포티백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단말기 호환 내역이나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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