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국내 들여온 차종은 리콜과 무관"

입력 2010년05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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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코리아는 14일 최근 미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0년형 레거시와 아웃백 몇몇 모델에 대한 자발적 리콜과 관련, 국내에 판매한 차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바루 미국법인은 2010년형 레거시와 아웃백이 충돌 때 CVT 냉각호스에 균열이 생겨 미션오일이 샐 수 있다는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13일(현지시각)부터 해당 모델의 냉각호스를 개선된 부품으로 교환하는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리콜대상은 모두 2만9,443대로 2009년 7월31일부터 12월1일까지 미국에서 생산된 2010년형 레거시와 아웃백 가운데 CVT(무단변속기)를 장착한 모델이다.

스바루코리아는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레거시와 아웃백은 2010년 2월 이후 생산된 2010년형 모델이며, 따라서 이번 미국 리콜 대상 차와 무관해 리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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