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14일 한국석유공사가 발표한 5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0.9원 상승한 1,739.9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ℓ당 1.4원 오른 1,526.6원, 실내등유는 ℓ당 2.2원 상승한 1,76.6원에 거래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ℓ당 1,8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1,724.1원으로 가장 낮았다.
공사 관계자는 "5월 들어 국제유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내주 이후에는 국내 제품가격도 약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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