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바이커 미팅 2010 개최

입력 2010년05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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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15일 강원도 태백시 하이원 리조트에서 "BMW 바이커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BMW 바이커 미팅은 700여 명이 참가했으며, BMW 모터사이클 오너는 물론 대형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사람들까지 자유롭게 참여했다. 16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BMW 모터사이클 전 라인업 시승을 비롯해 정선 일대를 돌아보는 그룹 라이딩 같은 체험기회가 제공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 행사와 공연, 바이크로 즐길 수 있는 게임, 경품추첨 등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타고온 바이크


BMW 모토라드 조성연 이사는 "BMW 바이커 미팅은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의 확대와 라이더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꾸준히 진행해 온 행사"라며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바이커 축제로 정착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바이크가 선진 레저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장으로 참가자들이 모이고 있다


한편, BMW 바이커 미팅은 2000년 독일에서 처음 개최된 뒤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국내에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바이커 미팅과 패밀리 투어 행사를 대규모로 치르기도 했다.

인사말을 하는 BMW모터라드 조성연 이사
참가자들과 스탭들이 한데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태백(강원)=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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