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15일 강원도 태백시 하이원 리조트에서 "BMW 바이커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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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BMW 바이커 미팅은 700여 명이 참가했으며, BMW 모터사이클 오너는 물론 대형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사람들까지 자유롭게 참여했다. 16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BMW 모터사이클 전 라인업 시승을 비롯해 정선 일대를 돌아보는 그룹 라이딩 같은 체험기회가 제공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 행사와 공연, 바이크로 즐길 수 있는 게임, 경품추첨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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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타고온 바이크 |
BMW 모토라드 조성연 이사는 "BMW 바이커 미팅은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의 확대와 라이더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꾸준히 진행해 온 행사"라며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바이커 축제로 정착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바이크가 선진 레저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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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으로 참가자들이 모이고 있다 |
한편, BMW 바이커 미팅은 2000년 독일에서 처음 개최된 뒤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국내에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바이커 미팅과 패밀리 투어 행사를 대규모로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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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을 하는 BMW모터라드 조성연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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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과 스탭들이 한데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
태백(강원)=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