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17일 Q5 3.0 TDI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아우디는 Q5 3.0 TDI 시판으로 Q5의 라인업을 보강했으며,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함께 "S-라인" 외장 패키지를 적용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Q5 3.0 TDI는 3,000cc 터보 직분사 디젤 TDI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1.0kg·m, 0→100km/h 가속 6.5초, 최고속도 225km/h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12.8km/ℓ다.
이 차는 기존 Q5의 디자인에 "S-라인 외장패키지"를 더해 우아하면서 역동적인 매력을 갖췄다. S-라인 패키지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앞뒤 범퍼와 디퓨저 ▲차체와 같은 색상의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크롬으로 장식한 세로 바를 포함한 싱글프레임 그릴 ▲크롬 배기파이프 등이 들어 있다. 또 1인치 커진 5스포크 디자인의 20인치 휠은 더욱 강력해진 성능을 표현하며, 양쪽 펜더에는 S-라인 배지, 도어 스커프에는 S-라인 장식을 추가했다.
Q5 3.0 TDI는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10GB 주크박스와 DVD 플레이어가 내장된 3세대 MMI, 하이빔 어시스트 등의 장비도 장착했다. 엔진 스타트·스톱 버튼, 컴포트 키, 3존 자동 에어컨, 전·후방 주차센서와 후방카메라 등 다양한 편의품목도 적용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7,460만 원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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