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축구 국가대표 전용버스 전달

입력 2010년05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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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에게 양승석 현대차 글로벌영업본부장이 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파트너 현대자동차가 태극 전사들에게 전용버스를 전달했다.



현대차는 16일 한국과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린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양승석 현대차 글로벌영업본부장과 월드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국가대표팀 전용버스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현대차가 전달한 전용버스는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남아공 월드컵 공식슬로건인 ‘승리의 함성! 하나된 한국’을 랩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날 경기장에서는 국가대표팀의 선전 기원 메시지를 받는 ‘굿윌볼’을 전시하고 월드컵 공식 티셔츠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http://worldcup.hyundai.com)와 트위터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해 이번 경기에 초청하고, 에쿠스 고객 여섯 쌍도 스카이 박스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초청했다.



한편, 현대차는 김연아 선수와 아이돌 그룹 빅뱅, 락그룹 트랜스픽션이 함께 부른 남아공 월드컵 응원가 ‘승리의 함성(The Shouts of Reds part2)’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남아공 월드컵 응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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