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보호필름의 세계적인 제조업체 노바셀(Novacel)이 최근 친환경 차체보호 필름인 "노바가드 9275" 출시에 힘을 쏟고 있다.
노바셀의 차체보호 필름은 주로 생산된 신차를 이송할 때 쓰는 신개념 보호용품이다. 노바가드 9275는 두께가 60 마이크로미터인 고성능 백색필름이다. 차체의 조립, 수송, 저장 중에 산성비나 새의 배설물 같은 이물질은 물론 긁힘 같은 것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하도록 설계했다. 세계 어떤 실외 기후에도 9개월 동안 견딜수 있도록 제작한 이 필름의 포장 단위는 200m 롤이며 폭은 30mm부터 2,500mm까지 다양하다.
노바셀 관계자는 "노바가드 9275는 폴리올레핀 기반 필름과 솔벤트가 없는 접착제로 구성돼 있다"며, "모든 포장재와 코어는 재활용이 가능함으로써 매우 친환경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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