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9일 대구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대회 운영용 자동차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참가 선수와 임원의 편의를 위해 의전용 에쿠스를 비롯해 쏘나타, 투싼ix,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베라크루즈, 싼타페, 스타렉스 등 모두 15대를 대회 운영 차로 제공한다. 육상 단거리 세계기록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를 비롯, 세계 주요 육상 선수와 관계자들이 현대차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가운데 추첨으로 1명을 뽑아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증정한다. 주경기장 앞 북문광장에는 제네시스,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LPI, 싼타페, 투싼ix 등 현대차 대표 차종 6대를 전시하고 현장 상담도 실시한다.
한편, 아시아 육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총 30개국 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1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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