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감성적인 브랜드 캠페인 전개

입력 2010년05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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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폭스바겐이 말하는 "진정한 장인정신"을 표현한 새로운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수묵으로 그린 폭스바겐 CC


이번 브랜드 광고 캠페인은 수입차 광고로는 이례적으로 촬영과 편집 등 모든 제작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해 한국 소비자들의 감성에 부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폭스바겐코리아가 200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오리지널 저먼(The Original German)" 광고의 결정판이다. 폭스바겐의 장인 정신을 수묵화라는 매개체를 이용, 한국적 정서로 해석한 것이 눈길을 끈다.



광고에서는 동양화가인 장재록 화백이 먹으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4도어 쿠페CC를 그리는 모습으로 작가의 열정을 그려냈다. 이는 기교나 멋보다는 감성적인 가치와 최상의 품질을 추구해 온 폭스바겐의 장인정신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

새 브랜드 캠페인 주요 영상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폭스바겐의 열정을 담은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장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은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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