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모터스, 삼성화재-애니카와 MOU 체결

입력 2010년05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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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애니카서비스 곽노길 대표, AD모터스의 유영선 대표, 삼성화재 조희종 상무
AD모터스는 17일 애니카서비스·삼성화재와 국내 전기자동차 고객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애니카서비스는 애니카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함으로써 AD모터스의 전기자동차 체인지(Change) 부품 유통과 A/S, 긴급 출동 같은 복합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애니카서비스 관계자는 "긴급출동차를 구매할 때 AD모터스의 전기자동차를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는 전기자동차 보험 개발 전담파트너로 지정해 최적의 보험상품과 금융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AD모터스는 사후정비 서비스 제공과 보험상품 개발 등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D모터스 류봉선 부사장은 "이번 3자 MOU 체결은 국내 전기자동차 상용화의 큰 발판이 될 것"이라며 "3사는 녹색성장을 위한 상호 기술자문을 하고 유통과 금융 정보를 공유해 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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