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어코드 3.5(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골프대회에 홀인원 상품으로 나선다.
혼다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홀인원 경품으로 "어코드 3.5"를 협찬한다고 18일 밝혔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기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과는 달리 싱글 홀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 KLPGA 대회 가운데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다. KLPGA가 주관하고 두산중공업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원)이 걸렸으며, 유소연·서희경 등 KLPGA 스타 64명이 출전해 "맞짱 대결"으로 승부를 가린다.
혼다코리아는 대회에 앞어 열린 프로암대회를 비롯 대회 기간 내내 지정홀인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혼다 어코드 3.5를 상품으로 증정한다. 상품으로 내건 어코드 모델은 혼다의 독자적인 차세대 가변 실린더 제어 기술인 VCM 시스템을 적용해 고출력과 고연비를 동시에 달성한 친환경 자동차. 2008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1만5,000대 넘게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3.5리터와 2.4 리터 엔진이 장착된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4,090만 원과 3,590만 원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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