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영화 "과속스캔들"의 아역스타 왕석현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선다.
기아차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은 19일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키즈오토파크 체험관에서 꼬마 스타 왕석현(7)을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영화와 CF에서 맹활약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왕석현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와 잘 들어맞는다"며, "실제 초등학생인 왕석현 어린이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앞장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선정된 왕석현 어린이는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교통방송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슬로우 캠페인"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에 출연해 캠페인을 알리게 되며, 올 한 해 동안 기아차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2005년부터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S·L·O·W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비롯, 어린이 교통안전 인형극 등 자동차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교통안전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벌여왔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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