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영웅 암스트롱, '리프 1호차 주인'

입력 2010년05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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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올해 판매를 확정한 신형 전기자동차 리프의 미국 1호차를 오는 9월 사이클 영웅 랜스 암스트롱에게 전달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닛산 리프


1971년생으로 올해 38세인 랜스 암스트롱은 사이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인물. 특히 뚜르 드 프랑스에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7연패를 달성, 미국 유명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2000년대에 세워진 가장 위대한 기록"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닛산은 자전거와 전기차가 "친환경"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미국 1호차를 랜스 암스트롱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암스트롱은 리프 홍보대사로 광고 등에서 전기차와 관련한 견해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닛산은 암스트롱이 참가하는 로드 레이스에 리프 40여 대를 제공한다는 방침도 알렸다.



북미 닛산 마케팅을 담당하는 에릭 마르스는 "오는 9월1일 랜스 암스트롱에게 리프 미국 1호차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랜스 암스트롱은 친환경적인 이미지가 강하고 각 방면에 영향력이 큰 인물이어서 매우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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