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올뉴 M 출시

입력 2010년05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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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25일 서울 W호텔에서 올해 인피니티의 전략모델인 올뉴 M을 한국시장에 선보였다.



올뉴 M은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주목받은 인피니티의 컨셉트카 에센스 스포츠 쿠페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양산모델로 스포츠 세단 고유의 비율로 역동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형보다 날렵한 모양새에다 볼륨감을 키웠다. 간결한 실내에는 천연 마감재를 사용, 호화로움과 스포티함을 함께 살렸다.



새 차는 3.7ℓ VQ 엔진을 얹은 M37 스탠더드와 프리미엄, 5.6ℓ VK56 엔진의 M56 스포츠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나왔다. 가변식 흡기밸브 리프트와 7단 자동변속기는 엔진 응답성을 높이면서도 연료흐름을 최적화, 높은 연비를 실현했다.



기본품목인 "인피니티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로는 스포츠, 에코, 스노, 오토 등 네 가지 주행모드 가운데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운전자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M56 스포츠에는 앞바퀴의 움직임에 맞춰 뒷바퀴의 각도가 바뀌는 "4WAS" 기술을 추가해 주행성능을 더욱 높였다. 센서를 통해 앞차와의 간격을 측정한 뒤 브레이크를 자동 작동시키는 차간거리제어 시스템, 앞차와 충돌할 듯 싶으면 경고음을 보내고 충돌을 피할 수 없을 때는 강제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인텔리전트 브레이크 어시스트를 탑재, 안전성도 강화했다.



올뉴 M의 판매가격은 M37 스탠더드가 5,950만 원, 프리미엄이 6,290만 원, M56 스포츠가 8,460만원으로 구형보다 조금 싸졌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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