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중국 상하이 지앙완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기아 아시안 X게임"을 공식 후원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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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한달 전부터 중국 상하이 중심가에서 열린 ‘2010 기아 아시안 X게임’ 사전 로드쇼 현장사진. |
올해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하며,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트 보드, BMX, 미니 메가 램프(Mini Mega Ramp), 모터X 등 5개 부문 9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기아차는 대회기간 중 경기장 안팎에 쏘울, 스포티지R, 포르테, 쏘렌토R, 카렌스, 포르테쿱(현지명 : 슈마) 등을 전시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 중앙에 따로 공간을 마련해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2010 남아공 월드컵과 연계한 미니축구게임, 사이버 X게임 등 경기장을 찾은 중국 관람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외에도 대회 한달 전부터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상하이 중심가에 X게임 시범 및 원포인트 클리닉, 쏘울 및 포르테쿱 전시, 익스트림 스포츠 비디오 게임 시연 등 기아차와 아시안 X게임 대회를 알리는 활동으로 중국 신세대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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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2009 기아 아시안 X게임’ 경기 모습 |
지난 2005년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X게임과 인연을 맺은 기아차는 2007년부터 아시안 X게임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에는 3,600만 달러가 넘는 미디어 홍보효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4,000만 달러가 넘는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X게임 이외에도 중국 자동차 레이싱 경주대회(CCC: China Circuit Championship)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중국에서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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