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AFP=연합뉴스) 독일 자동차 제조사 다임러와 세계 최대 자동차 그룹인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전기자동차 용 수소연료전지 공동 개발을 검토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 독일판이 25일 전했다.
다임러 측 소식통은 합작회사를 통해 "개발 비용을 분담하면 이익이 클 것"이라고 FT에 말했다. 신문은 이번 계획이 성사되면 양사 간 첫 협력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임러는 1994년 이래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10억 유로 이상을 투자했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는 지난 20일 도요타가 테슬라의 주식을 매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다임러 역시 테슬라의 지분 5%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hisunn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