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는 지난 19∼21일 일본 요코하마(橫濱) 자동차 부품전에 6개사가 참가해 1,45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언산업, SKY, 롤이엔지 등 6개사가 도요타 등 일본의 완성차 및 부품업체와 수출상담을 벌였으며, 우선 35만 달러 어치의 계약에 성공했다. 특히 일본 자동차 업계의 설계 및 개발 담당자들이 울산 기업체의 부스를 매일 방문해 제품의 기능과 생산실적 등을 직접 확인하고 자동화 생산설비에도 큰 관심을 보여 수출계약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와 별도로 태양전지와 정밀화학 분야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을 26∼28일 일본 도쿄(東京)에 파견해 현지 관련 업체들과 수출상담 및 투자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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